나이가 들수록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지요. 저 또한 언제가는 맞이해야 할 죽음의 모습을 그려보면서.고통이 심하지 않고 딱 일주일만 아팠다가 갔으면 좋겠어요.. 100세 시대에서 존엄사..ㅠ 저도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