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할 권리가 있듯이 사람으로서 유지하며 죽음을 선택할수 있는 권리를 모두 주는 것이 아니라 회복어려운 중병이나 노환으로인한 노쇠화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경우 살고 있더라도 죽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살아있는 동안이 고통만 남은 시간이라면 존엄사룰 통하여 해방되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분명 종교계는 반대 하지만 그집단이 개개인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종교 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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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뵹뵹#zjUD
동감합니다
해설사
너무 힘든 상황이라면 진짜 존엄사를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긴해요 그런데도 아직은 반대하고 싶어요
걱정인형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작은앙마
인간의 존엄은 생명의 길이보다 삶의 품격에서 나옵니다
따스한장갑
사회가 점차 자율적 죽음 선택권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가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효자유치원
종교이기주의 또 맞말이긴합니다
왕짱구#MPwE
저도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해 왔네요. 종교나 의료계에서는 반발이 심하지만 경험해 보진 못한 본인이나, 가족들한테는 너무 절망적일때 필요한 존엄사는 도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ongs
존엄사 분명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최영희#eweH
우리나라도이제생각을해봐야할때인것같아요
엘리야프라이스
존엄사도 이제 사회적으로 논의될 때가 온 것 같네요. 고통에서 벗어날 선택권, 더 넓게 인정되어야겠어요.
happyday
중병으로 고통속에 살면 너무 힘들거같아요
포프리덤
적극 동의합니다 생명존중하능 의미로 생명을 위하는 길로 가길
surfing
고통을 끝내고싶어도 끝낼수없는게 오히려 잔인할지도 모르죠
재니님
사람으로서 유지하며 죽음을 선택할수있어야합니다
BANA
고통 없는 생의 마감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심리적 안정성 평가와 가족 동의 절차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