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국
저도 마찬가지에요. 가망이 없는데 치료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불필요한 연명치료로 불행한 말연을 보내고 싶지 읺네요
가망이 없다면 존엄하게 죽고 싶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에요. 가망이 없는데 치료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동의합니다
저두요 마찬가지에요
불필요한 연명 치료라는게 참 안타까운 말이네요 그렇게라도 하루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도 있을거 같아서요
존엄사는 생명 경시가 아니라, ‘인간답게 살 권리’의 연장선이에요
존엄사는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남이 대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는 철저한 자기결정권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목숨을 어떻ㄱ ㅔ끊냐라고 볼 수도 있겠찌만 어떻게 보면 이미 끊어진 목숨을 의학의 힘을 빌리고 있는거기도 하잖아요
저두요 진짜 생각만해도 싫어요
저도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했고 가망없는데 누워만 있다면 더 힘들것 같네요. 짐이 되면서 까지 고통을 견디며 살아야 할지 그건 아닌것 같아요.
연명치료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의미없는 연명치료는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동의합니다. 연명치료는원치않아요
저도 존엄사에 찬성해요. 자기결정권이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쵸 가망이 없으면 선택을 존중해줘야합니다
저도 존엄사의 자기결정권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가족들도 진지하게 고민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요.
끝은 평안하게 보내고 싶네요
존엄하게 죽을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아요
내가 만약 각종 의료기계에 의존해 연명치료로 생명맘 이어가야하는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전 그냥 편히 가고깊긴해요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