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유교기반과 종교적인 영향으로 인하여 내 몸은 내것이 아니고 부모님의 것 조상의 것이기에 내가 스스로 내 몸에 어떤 행사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너무 오래 살기에.... 의미 없는 삶에다 몸까지 상태가 최악이라면 스스로가 삶에 대해 결정권을 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