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 치료하는 환자들의 생각은 어떨까?

예부터 집안에 환자가 있으면 웃음이 끊긴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부모, 형제, 자식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 하더라도-

과연 밑 빠진 독에 집안 살림 쏟아붓는 상황을 당사자는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자발적인 결정에 의한 존엄사나 의식불명으로 연명 치료만 하는 환자들에 한해서는 존엄사를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합법적인 존엄사를 인정해야 하지 않나 봅니다..

보호자의 욕심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하는거지 환자의 입장은 아마 편하게 생 마감할때까지 고통없이 살다가길원할것이다 죽을날을 기다리며 누워있는것은 삶이 아닐것이다 존엄사는 필요합니다

존엄사 합법화 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