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흡연이 점점 늘어나는 현실에서 무인 전자담배 자판기까지 생긴 건 정말 무책임한 일이에요. 아무도 감시 안 하는 자판기는 결국 청소년들한테 담배를 쥐여주는 꼴이죠.
별 생각 없던 학생들도 통학길에 담배 보이면 생각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