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되죠. 아무도 관리 안 하는 무인 자판기에서 애들이 전자담배를 살 수 있다니 너무 무책임해요. 평소 담배 관심도 없던 애들도 호기심 생기겠네요
굳이 건강에 유해한 물건을 노출시킬 필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