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결혼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는 사회입니다. 결혼한 가정의 출산이든 비혼 가정의 출산이든 다양한 형태의 가정과 출산을 인정하고 제도적으로 차별이 없도록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