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자식으로 된 형태만이 제대로 된 가족이라 부르는건 너무 구식이죠
이젠 부부가 아닌 개인의 삶을 중심에 두는 정책이 필요해요. 누가 누구랑 살든, 아이를 어떻게 낳든 다 존중해야죠.다양한 가족 인정한다면서 왜 제도는 늘 그 자리에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말뿐인 포용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