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단골
비의료인 시술을 아무에게나 소개하다니 황당
https://spt.co.kr/news/cmjeqwnus0007lcfnzrvp7i31
주사 이모로 알려진 사람에게 시술을 받은 사건이 논란
무면허 사실을 알고도 시술을 요구했다면 박나래는 의료법 위반의 교사범 또는 방조범이 될 가능성이 있다
지금으로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함
연예인이라 해서 법과 상식이 예외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유명인인 만큼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하고,
실수라 해도 무면허 의료 행위에 연루된 부분은 명확히 밝히는 게 필요해 보여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만큼 투명한 사실 확인과 책임 있는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