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국
퇴사 결정까지는 고민이 많았겠죠 결정 후의 만족도는 높겠어요
https://spt.co.kr/news/cmiokwfn5001do7vkh6dtq3dr
김대호 아나운서가 퇴사 후 행보가 아주 활발하잖아요
활발한 활동만큼 연봉으로 바로 이어지네요
퇴사 후 9개월만에 mbc에서 4년 동안 벌었던 금액을 벌었다고 하네요
진짜 스케일이 완전 다르긴 했네요
퇴사를 결정하기까지는 힘들었겠지만 역시 어려운 결정 후에는 제대로 보상을 받게 되네요 물론 그만큼 능력이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역시 연예인은 그사세가 맞네요
그래서 김대호 아나운서도 자가 2채가 되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방송활동하면 제대로 그사세로 들어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