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논쟁에대한 박명수님 의견에 저도 공감합니다

https://spt.co.kr/news/cmi0xzjlj003iffyi8rpnsizk

 

 

 

뉴스 요약:개그맨 박명수는 유튜브 예능 '하수처리장'에서 결혼식 축의금 논쟁에 대해 얼굴만 아는 사이는 5만 원, 친한 사이는 10만 원이 적당하며, 5만 원만 낼 경우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예의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저도 항상 축의할때마다 고민인데요 요즘 지갑사정도 넉넉치 않아서요

박명수님 조언 참고해서 하면 좋을거같아요

돈보다도 참가해서 축하해주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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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시사잡이#u3a5
    늘 고민이 되는 주제이긴 해요
    저도 5만원 10만원 단위로. 5만원 내는 사람에겐 안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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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지#caBc
    정말 이제는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식대도 너무 비싸져서 서로 부담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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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로스#ZtNS
    축의금 이게 참 상황이 다 다르기도 하고 고민이 많이 되는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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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모닝7#YZy8
    정말 축의금은 늘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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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
    흠. 저는 제 시간을 써서 가주는건데 5만원을 내고 밥을 먹는 것도 안 되나?싶습니다... 물가 고려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 시간을 써서 축하해주러 간게 더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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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박명수님 의견이 현실적이라 저도 공감해요 얼굴만 아는 사이와 친한 사이를 구분하는 기준이 명확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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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축의금 액수보다 중요한 건 마음으로 축하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작은 정성이라도 진심이 전해지면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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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요즘 지갑 사정이 쉽지 않은 분들에게도 기준이 있으니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참석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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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멍둥
    가는게 고마운거 아닌가 싶어요 차라리 안가고 초대 안하고 싶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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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01
    축의금 논쟁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직장사람들 다 챙기기엔 너무 부담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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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미#Vtpg
    축의금 내면서도 금액에 따라 밥먹는 고민을 해야 하다니,, 요즘  세상은 고민할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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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 Kim#bADj
    저도 띵수옹 의견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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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도#DWAE
    맞아요 많이 받으면 나중에 낼때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