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숑이야#BMdw
이제 윤계상은 가수보다 배우의 느낌이 훨씬 강해요 새로운 작품 기대합니다
https://spt.co.kr/news/cmi2pl2qc00o4hdb1l0xl1fjj
나라를 지키기위해서도 아닌 지구 평화를 위해서도 아닌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지키기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라고하네요
윤계상님은 보험 조사관 역할로, 진선규와 김지현님은 청년회장과 마트 사장 역으로, 고규필과 이정하님은 체육관장과 엘리트 공대생 역할로 출연하신다고 하네요.
역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윤계상님은 더 나이 들기 전에 액션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답하셨네요
다채로운 면이 있는 캐릭터도 매력적으로 느끼셨다고 합니다
윤계상님 트라이 이후로 바로 빠르게 차기작으로 돌아오셔서 좋네요.
내용도 아주 재밌어보여요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이 뭉쳤네요
진선규님과 오래간만의 재회입니다.
본방사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