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저지르고
좀쉬다 복귀?
이게 복귀라는 단어를 쓸수있는건가요
퇴출되어야
공인은 타의 모범이 되어야하는데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 어린이들이 보고 배울까
심히 걱정되네요
다들 낯짝이 철판이라
부끄러운지 모르고 복귀하니
좀 그렇네요
연예인 특성상 공인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엄격해야 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로 가고 있으니 큰 문제죠
그냥 휴식ㅋㅋ
그러니깐요 아이들이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네요
퇴출해야한다는 생각이 아이디어 좋네요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 말이죠
복귀라는 게 범죄가 용서가 된다고 아이들에게 비춰질 수 있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못나오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복귀할거면 조용히나 하지 뭐 잘했다고 대단하게 여론 조성하면서 복귀 시도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맞아요 청소년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도 안됩니다
휴가 갔다왔다가 잘 쉬고 복귀하는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복귀할수있게 도와주는 이들또한 다 한통속이죠
모두가 본인의 잘못을 아는데 정말 뻔뻔하다는 말이 맞아요
사람들이 많이 보는 만큼 부끄러움도 더 크게 느껴야 된다고 생각해요.
청소년들에게 특히 악영향을 미치는 범죄 후 복귀는 앞으로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복귀는 꿈도 못 꾼다는 문화를 만들어야 그나마 근절되지 않을까 싶네요
낯짝이 두꺼워야 연예인하나봐요
퇴출하는거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