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지르고도 멀쩡하게 살아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 일년이면.. 아 반년이면.. 다 그냥 정상적으로 살아도 돼는구나.. 나도 한번 해볼까? 라고 생각하게 돼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그런 연예인들 안나오면 좋겠어요.. 군대 안간거는 아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면서.. 왜 더 심각한 범죄는 용서해 주는 건지.. 이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