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외설의 경계가 모호하다지만
이렇게 선정적인 퍼포먼스가 대중의입방아에 오르내리게되고
관심을 증폭하게된다면
이게 다 돈이 되는 상업적인 구조가 한 몫하는거 아닌지
굳이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하는이유가 뭐겠어요
그런의미에서 여성성상품화도 같은 맥락인듯해요
완전 공감입니다ㅜㅜ 결국 상품화로 이어진다는 사실
왜 선정적으로 굳이해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성상품화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결국 상품화죠 유튜브도 이슈되면 인기있어지듯이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결국 상품화의 문제
공감합니다 상업성에 눈이 멀었어요
상품화 위험하네요
벗으면 벗을수록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