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애매한게 사실..

경중을 따지는 것도 그렇긴 하지만 또 따지지 않을수도 없는게 현실이고 따지긴 따져야 하는게 맞는거같기는하다. 범죄라는 하나의 그걸로 묶어버리기엔 좀 아닌거같은 것들도 많다는거다. 누구는 이래도 저렇고 누구는 저래도 이렇고.. 왜 그런건지 머가 맞는건지 정말이지 헷갈리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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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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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야#oaXc
    애매한거도 맞긴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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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pNkc
    이정재도 음주 경력 많은데 활동 잘하니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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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다모
    성범죄같은 경우는 거의 못나온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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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팡
    그쵸 그 선을 딱 자르기가 애매한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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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시
    ㅈㅓㅇ말 애매하니 이제는 뭔가 정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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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니#7sJ0
    애매하긴 해요. 실력 있고 인기 있는 연예인은 더 쉽게 복귀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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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랑#U60g
    경중을 따지기 애매모호하지만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서 빠른 복귀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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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kw5r
    경중을 확인하는 것은 맞습니다. 중범죄에 대해서는 꼭 다시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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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색2#9JbA
    애매하고 헷깔릴수도 있지만 이렇게 일찍 나오는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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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순잉
    애매하다니요 범법자는 안나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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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경중을 어떻게 따져야 하는지 기준도 없고
    인기가 어느 정도 있느냐에 따라서
    거부감이 들기도 안들기도 하니까.. 
    진짜 애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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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뚠뚠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할 자격이 점점 낮아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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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겨울오면
    가벼운 범죄가 아니니 문제가 더 되는 거같애요. 음주운전 마약등의 심각한 범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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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죄를 처벌해야죠 제대로,,음주나 성범죄는 용서필요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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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베트치킨#XmJ8
    그래도 중범죄 저질렀으면 책임을 져야합니다
    심한 범죄 저지르는 사람은 아예 썩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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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저도 규정을 만들어서 어느정도의 경중은 따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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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두
    그냥 범죄자면 퇴출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