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마약. 우리 때는 마약이라는 말조차도 되게 조심스러웠잖아요? 이게 직접적으로 접하지는 못하더라도 게임, 웹툰, 뉴스, 드라마 등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보니 친근감 아닌 친근감이 드는 느낌. 그래서 별거 아니게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마약이 뭔지,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채 그 말부터 먼저 접해버리니까 쉽게 생각하게 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