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후 자숙한다 하고 봉사활동 사진 몇 번 찍고 친한 연예인들이랑 예능 나와서 자기들끼리 면죄부 주고 슬쩍 복귀하는게 이제 공식이 되어버렸네요 노래로 연기로 보답한다 말로만 하는것도 정말 싫어요 경각심을 가지게 하려면 퇴출만이 답일까요 쉽게 복귀하니 범죄가 가볍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