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에는 크고 작은게 없습니다.

유독 가혹하다..는 기사 문구가 마음에 거슬립니다. 오히려 그 어린 나이에 너무나 크나큰 범죄를 저지른 것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최근들어 뉴스에 나오는 범죄들의 이어지는 모방 범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면에서 범죄 및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공인들의 복귀의 턱이 높아지기를 바랍니다. 공인일수록 자기 관리 철저히 해서 본보기가 되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모쪼록 부릉부릉 복귀 시동을 걸었으니 앞으로는 열심히 사는 모습만 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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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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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햄버거#1xqV
    범죄자들 텔레비전에 안나오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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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미니코코#oAKj
    더구나 음주운전으로 큰 사고낸 이새론? 말도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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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쭌이엄마#pNLx
    맞아요 한번 두번 봐줌으로 더큰 죄를 저지를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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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주#CSan
    그러니까요..범죄는범죄그자체지..크고작은게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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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민#yoB8
    다들 법을 지킬려고 노력하는데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 큰 책임이 따라야하는데 그저 시간만 버티면 되니......시간 버티는게 그들에겐 큰 고통이라고 느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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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니큰
    유독 가혹하다니요?
    그 전의 범죄자들에게 물렀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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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T2V
    복귀의 문턱이 높아져야 심각성을 깨달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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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꿀왈#e6dJ
    범죄는 경중이 없죠. 쉽게 복귀할수 없도록 제약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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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시
    일반인에게 비춰지는 모습도 간과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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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구야
    맞어요 범죄자는 범죄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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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순
    맞아요 모든범죄가 중한데 다들 죄짓고도 복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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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겨울오면
    범죄는 범죄일뿐, 범죄가 아닌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의 행동이 범죄인지 알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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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범죄는 다 중대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십년은 자숙해야 그게 자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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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베트치킨#XmJ8
    공인일수록 좀 더 조심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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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유독 가혹하다라는 기사를 쓴다는 게 말이나 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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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두
    범죄자가 공인이라니 말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