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리플
요즘 모델들은 예전처럼 다 날씬한 사람만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한국은 여전히 ‘한 가지’ 이미지에 집착해요. 날씬하고 젊고, 특정 기준에 맞는 모습만 인정받죠.
이런 기준은 많은 사람들을 열등감 속에 가두고 있어요. 특히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가혹하게 작용하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게 만드는 광고와 미디어의 힘이 크기 때문이에요. 반면 선진국에서는 그런 이미지를 규제하거나 균형 잡힌 대안을 제시하는것, 보기 참좋은듯요 .
한국 사회도 이제는 건강한 다양성을 기준으로 삼아야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