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체형의 모델을 기용하는거 좋아보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여전히 ‘한 가지’ 이미지에 집착해요. 날씬하고 젊고, 특정 기준에 맞는 모습만 인정받죠. 

 

이런 기준은 많은 사람들을 열등감 속에 가두고 있어요. 특히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가혹하게 작용하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게 만드는 광고와 미디어의 힘이 크기 때문이에요. 반면 선진국에서는 그런 이미지를 규제하거나 균형 잡힌 대안을 제시하는것, 보기 참좋은듯요 .

 한국 사회도 이제는 건강한 다양성을 기준으로 삼아야한다 생각합니다

0
0
댓글 7
  • 프로필 이미지
    뷰리플
    요즘 모델들은 예전처럼 다 날씬한 사람만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펭~수
    맞아요 다양한 몸매와 비율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정형화된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채소걸
    맞아요, 건강만 하다면 모든 것이 다 좋을 거 같긴 해요
  • 프로필 이미지
    므므므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문화 우리나라도 필요해요 
  • 프로필 이미지
    희야
    우리나라도 체형의 다양성을 받아 들여 플러스 모델뿐 아니라 표준 체형의 모델도 등장하길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정오#LJDG
    선진국이라 다양성 추구를 절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나동재#bGhI
    균형잡힌 대안을 제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