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성은 있지만, 잘 한 조지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너무 깡마른 모델들이  나오면,  대다수의 여성들은  

깡마른 것을 미의 기준으로 착각할수 있거든요.  그렇기에,  좀 몸매가 정상적인 여성을 

채용하자는 취지로  이런 일이 생겼으므로, 저는  모델회사의 조치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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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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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K0gj
    저런 모델들 보다보면 저 깡마른게 정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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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요새 뼈마른 모델들로인해 정상체중의 분들까지 본인이 뚱뚱하다고 느낀다고...
    너무 말라도 건강에 안 좋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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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색2#9JbA
    진짜 건강한 몸이 보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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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
    강제하지 않으면 해결하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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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모델이 표준이 되어버릴수도 잇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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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숑숑이야#BMdw
    말라서 안된다가 뚱뚱해서 된다 이런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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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NgL0
    맞아요 사람마다 적정체중이 다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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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멍s
    모델업계가 나서서 깡마른 모델만이 아닌 다양한 몸매의 모델들을 기용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있긴한데 이건완전 보여주기식이라 영..의미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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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건강 해칠 만큼 마른 몸을 미의 기준으로 삼긴 어렵죠. 다양성 존중하면서도 정상체중 모델 확대가 맞는 방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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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리덤
    모델도 다양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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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닝입니다
    미의 기준도 변화해야하는 현실을 잘보여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