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건강에 해로울 정도로 마른" 인것 같네요..

영국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흥미롭네요

마른모델을 쓴 브랜드의 퇴출 그이유가

건겅에 해로울 정도로 마른 모델..

 

여기서 직접적인 이유가 해당광고를 찍기위한 모델이

그지경인대도 광고촬영을 강행한것과

이러한 광고가 미칠 사회적 파장을 고려한 종합적 조치라고 생각되네요

비정상적으로 마른 사람이 표준이 될수없지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연예뉴스보면 연예인들 체중감량한거랑,  

아이돌 사진 등이 기사로 나와서 마치 그들이 미의 상징인것 처럼 도배되어 있지요

또 그걸보고 아이들이 음식을 먹고 토한다거나 거식증까지 걸린다고 하는대

우리나라 언론도 자중해야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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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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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두꺼비
    몸매 관리를 위해서,  너무 지나치게 다이어트를 하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수 있기에
    저는  깡마른 모델을  퇴출한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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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K0gj
    저걸보고 학생들이 안먹고 굶고할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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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yuis
    건강에 해로울 정도 이게 정말 키포인트같긴해요.
    너무 말라서 쇄골이나 근육이 역으로 부각되는 경우는 정말 규제하긴 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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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색2#9JbA
    맞아요 옷은 이뻐보일수 있지만 건강해보이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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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
    네 건강을 포기하면서 마름은 유지하는건 문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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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너무 마른사람 보면  마음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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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멍s
    외국 모델들 보니 정말 살벌하더라구요 마를수록 경쟁에서 살아남으니 액체만 2주넘게 먹으면서 버티고 그러다 쓰러지고; 샐러드로 풀쪼가리 먹는 모델은 건강한식사를 하는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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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영국처럼 건강 해칠 정도의 마름은 규제해야 할것 같아요. 연예뉴스도 체중 자극 말고 건강을 먼저 보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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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oni
    한국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변화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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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닝입니다
    비정상적으로 마른 사람이 표준이 될수없고 다양성이 존중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