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섭외 라인업을 가지고 학교의 가치를 측정하는게 안타깝다는 한 학생의 인터뷰에 공감하는 바에요~ 학생의 말처럼 학생들의 축제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는 그런 축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축제의 주체는 학생들이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