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휴가 포기해요

절반이 포기했다니 씁쓸하면서도 너무 공감해요

눈치보면서 쓰는 휴가,, 맘편히 갔다오지도 못하겠어요

고물가에 숙박비도 너무 올라서,, 솔직히 여유도 없네요 ㅠㅠ

진짜 한번 어디 다녀오려고 해도 엄청 깨져요. 1년에 한두번이라지만 부담이 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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