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게 동의 앱
게시판 제목만 봐도
거부감이 생겨요.
기사 읽으면서도
거북스럽고
불편했어요.
이런 앱이 왜 필요한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성관계는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과 하면 좋겠어요.
동의서까지 작성을
한다는 것은
불신의 관계인 사람들이
성관계를 하는것으로
생각되어서 거부감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