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반대합니다

https://supple.moneple.com/schoolzone-24h/108664729

보호구역은 ‘항상 조심’이 원칙이에요. 밤이라고 다르게 해버리면 취지가 사라지죠.

낮이나 밤이나 도로는 똑같이 위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시간 가리지 않고 제한했으면해요

차량이 빨라지면 아이가 멈춰도 사고 확률은 높아져요. 아이는 예측불가니까 운전자가 조심해야 해요.주정차 차량이나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도 많아요. 밤에는 시야 확보가 더 어렵잖아요.사람 눈은 밤에 어두운 물체를 잘 못 봐요. 그래서 낮보다 조심하누ㅡㄴ 방향으로 가야지 더 풀어달라?말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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