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키라고 군대에 보내놨더니 사채 빌리면서 담보로 나라 팔아먹는 정신나간 것들이 있다니
사채 빌리고 있는 단계에서부터 평소부터 어떤 놈들인지 짐작이 가지만 뭐 어때 갚으면 되지..라는 유아틱한 똥대가리 같은 발상을 했을걸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사리분별 판단 못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아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