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제대로 지급하는 비율이 100명중에 4명이라니 이게 말이되나요
책임도 안질거면 피임 열심히하고 애를 안낳았어야죠
본인만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도망치다니 그럴거면 본인이 애 데려가 키우면 되겠습니다
근데 그건 싫고 양육비도 내기 싫다 이게 무슨 도둑놈 심보죠? 처벌을 더 강력하게 하고 강제추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