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일 안하고 그냥 쉬면 뭘 하는 거죠?
취업 안하고 그냥 있어도 불안한 마음이 안드나봐요.
아니면 내 인생을 뒷받침해주는 부모님이 든든하던가요.
얼마나 풍족하게 자랐길래 그러는 건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만,
또 어떻게 보면 괜히 뭐라도 해볼려다가 피해를 보는 것보다 나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