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행사는 선택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강제로 자제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행사를 즐기지 않지만, 그럼에도 선택의 영역이라는 의견을 지지합니다 올바르지 못한 취지로 여는 행사가 아닌 것에 비해 너무 많은 제약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