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 전, 너무 많은 청춘들이 하늘로 갔습니다.
할로윈 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네요..
피해자분들 추모하는 마음으로 자제가 맞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삼가 명복을 빕니다...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