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우리나라 교육이나 사회가 영재들을 담을만한 역량이 부족한듯 합니다.
조기교육은 영재가 어린나이에 진학하게 되는데 이러한 특수한 상황을 뒤받침할 지원이나 학교구성원들의 배려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모든일은 한번에 해결할 수 없으니 안타깝지만 사회적 논의를 거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만족하고 한발 나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