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형제도를 보니 아주 공포스럽습니다.
사형수들에게 사형집행일을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고하네요 아무것도 모른채로 평소와같이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침먹고 바로 사형당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형수들이 평일에는 공포에 벌벌떨며 주말만을 기다린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주말에는 사형을 안하기 때문이라하네요ㅋㅋ
언제죽을지 모른다는 공포에 지배된 채로 살다가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죽임당하는것
흉악범들에게 가장 최고의 형벌이 아닐까 싶습니다
태어난지 몇개월도 안된 아기를 살해하거나, 아파트에서 일면식없는 주민 살해, 길거리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 등 사람의 생명을 꺼트린 흉악범들은 똑같이 죽음으로 다스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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