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만나기도 힘든 사회가 되어서 명절때 가볍게 선물도 보내기도 했는데
이제는 선물 보내기도 부담이 되는 때가 된 것 같아요
대형마트에서 저렴하게 나온 상품이 있다고해도 구성이 너무 적고 물가가 체감될 것 같아요
양극화가 조금 더 나아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