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말고도 이미 다양한 영역에서 AI가 도입되고 있고
디자인계에도 당연한 수순으로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고 있죠
어쩔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더 중요해지는 건 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사람의 스토리 창작 능력이겠죠.
그림은 흉내낼 수 있어도 창의성은 흉내낼 수 없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