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9월부터 감기·장염·두통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대형 병원 응급실을 찾는 경우, 건강보험 지원이 줄어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새벽이나 휴일에 아파도 참아야 되는 세상이니 구급약 준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