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가 구조 대원들이 병원이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지 전화해서 물어보는건데, 코로나 이후 하나의 절차같이 정착된것인지 몰랐네요. 응급실 빵빵이로 더이상 길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않게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