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있는 상태에서 숨기면서 연애도 하고 폭행까지 저지르고 정말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개탄스럽습니다. 다시는 이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아주 빡세게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