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저질러도 모른다면 장식품아닌가요;;;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무도 몰랐다는 게 너무 무섭죠. 성폭행과 불법 촬영까지 이어졌는데도 전자발찌가 아무역할도 못하고 해외는 심장박동 등에 큰 변화만 있어도 바로 전화가고 일정시간내 해명 없을시 경찰 충동도 한다는데... 이걸 범죄 예방 제도라고 부르기는 너무 부끄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