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수록 이러한 인력에 대한 처우가 좋아지기는 커녕 일만 늘어나고 그러면 떠날 것이고 전자발찌에 대한 감시도 약해지겠죠. 수년전부터 계속 문제 제기가 됐던건데 가면 갈수록 악화만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