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관리 부실이 피해

전자발찌 관리 부실이 피해를 키웠습니다.
범죄자는 감시 속에서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피해자가 스스로 탈출한 사실이 안타까워요.
이런 사건이 반복된다면 제도 무용론도 나올 겁니다.
실질적인 감독 강화로 재발을 막아야 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