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미비가 드러난 지금, 처벌 강화와 격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전자발찌가 무섭지 않으니 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거예요.
심지어 성폭행 후 영상을 찍었다는 건 완전히 습관적이고 계획적인 행위죠.
그런데도 제도는 그저 위치 확인밖에 못 하고 있었어요.
위치를 찍는 것만으로는 범죄 예방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게 드러났네요이런 범죄자는 교화 가능성이 낮으니 사회로부터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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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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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진짜 전자발찌를 맘만 먹으면 떼고 도망갈 수 있는게 너무 소름인거같아요.
    전자발찌 차고도 범죄를 일으키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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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nagom#502o
    범죄자가 전자발찌를 착용하고도..
    범행을 했다는 게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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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pang#al76
    범죄자가 불법 촬영까지 했다는 게 참 끔찍하네요.
    감독이 철저했다면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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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아#Fdac
    처벌강화를 통한 재발방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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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han#tqJK
    전자발찌로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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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qjbp
    습관이 참 무섭네요.
    버릇처럼 되어 버리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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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야#jlRZ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