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전자발찌 차신분들은 준수사항이 있어 술도 안마시고 밤 외출금지라서 상대방이 봤을땐 대부분 성실한 사람인줄 알았다고... 진짜 잘 알아봐안될듯해요.
발찌 이거는 숨기려면 충분히 숨길 수 있겠더라구요
긴 바지 입으면..
생각보다 사람들이 남의 발까지 유심히 보지는 않더라구요
암튼 그냥 스쳐지나가도 소름일것같은데
몇번 이상 만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던 사람이 범죄자라하면 트라우마도 엄청날것같고 기사처럼 후환도 당할까봐 두렵고 무서운 세상이네요
범죄자들 남의 시선이라도 의식하게 제발 목걸이로 확실하게 더 드러나게 해 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