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드는 생각은 전자발찌가 아니라 전자목걸이... 이렇게라도 바꿔야한다는 생각만

발찌 이거는 숨기려면 충분히 숨길 수 있겠더라구요

긴 바지 입으면..

생각보다 사람들이 남의 발까지 유심히 보지는 않더라구요

암튼 그냥 스쳐지나가도 소름일것같은데

몇번 이상 만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던 사람이 범죄자라하면 트라우마도 엄청날것같고 기사처럼 후환도 당할까봐 두렵고 무서운 세상이네요

범죄자들 남의 시선이라도 의식하게 제발 목걸이로 확실하게 더 드러나게 해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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