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가해자의 인권을 존중한다고, 수 많은 피해자를 남기지 말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성범죄들은   교도소에서  좋은 식사도 하고,  건강검진도 받고, 

그곳에서  수많은  범죄 친구들을 사귀면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고통을 겪은 후에,  트라우마로  평생을  지옥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자발찌건 나발이건,    사회에  영원히 낙인을 찍고,  미국처럼   거주 제한을 해서, 

굴다리 밑에서  살게 하던가,   

아니면,    우리가  재소자들을 위해  들이는  그   아까운 비용을  김정은 정권에게 바치며,

그 성범죄자의 형기를  북한 수용소에서  살게 하던가,  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