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기차 화재로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을 다시금 상기하게 되네요.
특히 이런 소방과 관련해서 실무자가 마음대로 속단해서
스프링클러를 끈다던가 하는 조치는 두번다시 발생되지 않아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