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화이트#RISE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참 좋은것 같습니다. 길에서 쌩 쌩 지나다니는 킥보드 매우 위험해 보였습니다.
산책길을 걸을때마다 뒤에서 쌩~지나가는 킥보드 좀 무서웠어요. 2명이상 타고 떠들면서 가는것도 많구요. 킥보드 없는 거리로 다니고 싶어요.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참 좋은것 같습니다. 길에서 쌩 쌩 지나다니는 킥보드 매우 위험해 보였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무서운 속도로 지나가니 위협적이더라구요.
맞아요. 인도를 무섭게 질주하는 킥보드 너무 위험해요.
거리 걷고 있을때 킥보드 쌩 쌩 지나가면 무서워요.
쌩쌩 지나다니는 킥보드 무서워하는 분들 많은것 같습니다.
킥보드 없는 거리, 상상만 해도 좋아요. 사람들이 킥보드는 안 타면 좋겠어요
킥보드 없는 거리로만 다니고 싶은 마음 저도 절실합니다
저도 킥보드 없는 거리로만 다니고 싶어요
킥보드 없는 거리 넘 좋아요. 안전한 거리로 사람들이 다닐수 있도록 빨리 조치하면 좋겠어요
안전모도 없이 한개의 킥보드에 2~3명 타고 쌩 달려나가는거 보면 큰사고 날까 제가 되려 걱정하게 되는 현실
맞아요 보면 2명 이상 탄 것도 꽤 보이고 너무 위험하게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보여서 걱정이었네요.
시민들이 킥보드 문제로 겪던 불편이 줄어들 것 같아 이번 서울시 정책 정말 반깁니다.
2명 이상 타는 것도 너무 위험하고.. 세세한 여러 규정들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자전거와 달리 킥보드는 너무 쌩쌩 달리니 더 무섭더라고요. 조심한다고는 하지만 언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킥보드 문제 해결하려는 노력 보기 좋아요.
벌써 키보드가 장악한지 오래돼었네요
쌩 지나가는 거 진짜 무섭죠. 제 아내도 며칠 전에 그랬다더라구요
대찬성합니다. 인도위의 시한폭탄같아요
저도 킥보드 없는 거리로 다니고 싶어요. 킥보드때문에 보행자만 불편한 세상. 너무 불공평하다 생각했는데, 이번 시행령 너무 좋네요
학생들 많이 다니는데선 그런 모습을 심심찮게 봐요~ 애들한테 그러지말라고 교육도 잘해야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