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나 공유자전거가 안전의 문제도 많이 제기 되었지만. 사용후 아무렇게나 주차를 해 놓아서 보행자의 이동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죠. 업체에서도 관리 인력의 문제로 인해 바로바로 대응을 못하고 있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요.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으로 좋은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