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길 한가운데 세워둔 킥보드에 길막 당했어요. 제발 개념있게 좀 타면 좋겠습니다. 이기심들이 모여서 편리함을 위해 길거리에 나타난 킥보드나 공용 탈것들이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정해진 자리에 갖다두지 않으면 계속 요금 나가게 한다든지 해야지 아니면 너무 방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