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이라고 생각하는 나이가 사람마다 다르다. 내 주변에 81세임에도 건강관리를 잘하셔서 60대전후의 신체능력을 가지신 분이 있는가하면 50대 중반인데 스스로 운전을 못하겠다할 정도로 건강을 잃은 사람이 있다. 나이라는 한가지 잣대로 운전을 하네마네 가르면 안되고 신체, 정신 등의 종합적인 검사를 3~5년마다 실시하여 50대 이후에는 운전 능력을 체크하도록해야 한다.